웹소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글자수 세기 (진짜 무료 카운터) 세균, 벌레 막 그런거 없습니다.깨끗합니다.(보증) 작가가 글을 쓰며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 글자수 세기입니다. AI로 만들어 보았어욧. 다운받아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더보기 '돈 쓸어담는 할리우드 천재작가'를 읽다 돈 쓸어담는 할리우드 천재작가작가 : 필빛어제, 오늘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이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미교포 작가일 정도.나름 자료 조사도 잘 한듯.아님 말고...내용:주인공 스티브 킴이 할리우드 대형 배우 아구창을 날린다.이후 주인공이 쓴 "폭력의 역사"라는 시나리오가 주목을 받는다.20만 달러에 계약을 한다.ㆍㆍㆍㆍ판타지 시장에 뛰어든 작가의 현대물.일단 전개가 재미있다. 더보기 "섬유 공장의 천재 상속자" 웹소설 문피아에 연재중인 '섬유 공장의 천재 상속자' 오늘 발견하고 읽기 시작했다. 일단 전개가 재미있고.소재가 신선하다. 매번 식상한 재벌 물이 아닌 성장형 웹소. 주인공이 가진 능력은 섬유를 만지면 상태가 어떤지 바로 안다는 것. 현판에 나오는 주인공의 말도 안되는 능력이 아닌.배경에 나오는 가장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글을 읽기도 쉽고일단 나는 재미있다. '섬유 공장의 천재 상속자'필명 : 영완 예전 작품을 보니 2019년 부터 웹소설을 시작한 듯 하다.물론 훨씬 더 오래 되었을 수도 있다. 역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더보기 오늘도 1년간 무얼 했는지 모르겠다. 좌절의 연속. 그 동안 나름 웹소설을 읽어오며 남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알아보아보고 적용하려 노력했는데... 오늘도 혹평을 들어야 했다. 이대로 좌절할 수 없다. 안 되면 다시 읽고 써야한다. '내가 쓰고싶은 글을 쓰면 안 된다.' 사람들이 익숙하고 읽었던 글을 쓰자. 안 그래도 매일 힘든 독자들에게 쾌감을 선물하자. 웹소설은 그걸 해 줘야 한다. 퍽퍽한 삶에 잠시라도 단비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글을 써야한다. 더보기 2025년 3월 2일 마조형의 웹소설 일기 2 함께한 동료들이 모두 네이버와 카카오 스토리에 등단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나만 등단을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항상 비주류의 삶을 살아온 나에게도 따뜻한 햇살이 비출 것인가. 그래도 힘 내자. 앞으로는 자기 암시를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현재, 무협으로 방향을 틀었다. 어려운 장르이기도 하고 매력적인 분야이기도 하다. 어제 '미야모토 무사시' 소설책을 구매했다. 30년 전에 사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베가본드라는 만화의 원작이기도 한 이 소설은 현실적인 무협을 반영했다는 면에서 상당한 호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즐길 수 있는 무협을 쓰고 싶다. '광마회귀'를 쓴 유진성 작가 같은 무협물. '화산귀환'... 더보기 2025년 3월 1일 마조형 웹소설 일기 2023년 9월부터 웹소설 글쓰기를 시작했다. 6개월 후면 2년차가 된다. 수익은 없다. 왜 이렇게 더딘 것일까. 자책도 해 보고, 새로운 꿈도 꿔 본다.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 코칭받는 분들에게 혹평(酷評)을 받았다. 그런 이유 때문에 새 작품을 2개월이 다 지나가도록 쓰지 못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